늦은 만큼 급하고 두서없이 1년을 기억해 봅니다. 2024년도 하고 싶었던 것들은.. - 토이 프로젝트 하기보기 좋게 실패 했습니다. 토이 수준의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순간의 문제는 해결 했지만, 처음 구상했던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수준의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프로젝트는 하지 못했습니다.- 블로그 마저 정리하고 연 수익 12,000원 벌기, 깃헙 블로그 리뉴얼블로그를 마저 정리하는 것은 성공했습니다. 만, 연 수익은 절반 수준으로 내년을 기약 해야합니다.- 공부책 4권 이상 보기, 인터넷 강의 2편 이상 완강하기 (보고싶은게 없으면 공부책 +2)공부책 익스트림 프로그래밍 / tidy first인터넷 강의 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/ 따배도 / 오브젝트 / 이것이 자바다책이 한두권 더 있었던 것..